아웃백 알뜰하게 먹는 팁/ 런치메뉴/할인카드

런치 이용 시간
오픈 시간-15:00
착석 후 주문한 시간 기준입니다
주말 가능


주문 방법
런치메뉴
스프 + 부시맨 브레드 + 과일 에이드 + 커피 제공

약간의 금액을 더 지불하고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스프->샐러드로 변경
추가금액 + 1,400원
샐러드에 치킨 핑거 추가
추가금액 +2,900 /1개 당

스테이크 주문 시
사이드 디쉬 2가지를
감자튀김으로 선택 후 멜티드 치즈 1/2 주문
추가금액 +3,900

런치메뉴 소개

스테이크는 3 종류가 있습니다
달링 포인트 스트립의 경우
사이드 디쉬를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습니다

갈릭 립아이와 짐붐바 스테이크는
사이드 2가지 선택 가능합니다

베이비백 립
그리고
다양한 메뉴를 한 디쉬에 담은 플래터인
기브미파이브
슈림프 감바스 샐러드
치킨 텐더 샐러드가 있습니다

또 3종류의 파스타와
1 종류의 라이스 메뉴가 있습니다

 

주문내역

짐붐바 스테이크
38,900
사이드 2개 모두 감자튀김 선택 후
멜티드 치즈 1/2 추가
+ 3,900

투움바 파스타
26,900

스파이시 갈릭 씨푸드 라이스
26,900

반응형

스프 총 3개 중
2개 양송이 스프
1개 샐러드 변경
+1,400
치킨핑거 2조각 추가
+5,800
소스 허니머스터드

오렌지 에이드 2
자몽에이드 1

원래는 레몬에이드를 좋아했는데
한시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레몬은 없었습니다

허기짐을 달래주는 부시맨 브레드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프레드 외에도
초코, 라즈베리, 블루치즈 맛 스프레드가
요청 시 제공된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요청하시면 됩니다

양송이 스프와 콘옥수수 스프 중
선택이 가능했는데
양송이 스프를 선택했습니다
양식 식사 전에는
무조건 양송이 스프죠
그냥 먹어도 맛있고
빵을 찍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짐붐바 스테이크는
채끝등심 스테이크에
달달한 데리야키 소스가 뿌려져 나옵니다
달달한 맛으로 먹고 싶을 때 시키면 좋은데
소스 없이 제공되는 스테이크들에 비해
고기의 퀄리티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부분은 부드러우나
힘줄이 있는 부분도 있고
질긴 부분도 있어서
먹기가 힘든 경우도 있었습니다

스테이크에 나오는 사이드 디시에
치즈 추가로 만든 오지 치즈의 모습입니다
뭐 설명이 필요 없는
자꾸 당기는
짭짤한 맛입니다

아웃백의 대표 메뉴 투움바
무조건 시켜줘야죠
전에는 치즈를 앞에서 갈아주셨던 것 같은데
그냥 뿌려져 나옵니다
치즈 양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투움바는 투움바
크리미하고 매콤한 소스에
간이 잘 배어있는
파스타면과 양송이버섯과 알새우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다 보면 소스가 금방 사라져서
꾸덕해지는데
주문할 때
소스를 넉넉히 달라고 요청하시면
조금 더 오래 촉촉하게 파스타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아웃백 다니면서
처음 먹어본 메뉴
스파이시 갈릭 씨푸드 라이스입니다
이름 그대로의 맛
큼직한 새우가 4-5개 정도 있었고
오징어와 홍합이 들어있었습니다
고슬고슬 잘 볶아진 밥알에
매콤하면서 진한 마늘맛이
잘 배어 있고
해물도 큼직하게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테이크의 퀄리티가 조금 아쉬워서
다음에는 다른 스테이크를 먹어볼까 합니다
그 외 다른 음식들은
매우 만족 그 잡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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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ip /Gold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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