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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3

오십견과 상완신경총, 근막통증 증후군-견관절 관련 통증 오십견 오십견은 유착성 피막염이라고도 불린다. 관절의 섬유화를 오십견의 원인으로 꼽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오십견의 병리적 소견 관절의 섬유화(fibrosis)를 동반한 만성염증(chronic inflammation)이 있으며 어깨 회전근의 유연성 부족과 탄력이 없는 상태이다. 오십견의 진단 기준 상완와 관절의 움직임 감소 상완의 거상 동작 제한(135-90도 이하), 외회전 감소(50-60%) 관절경 사진상 견관절낭의 주름 소실 견관절 부피가 10cc 이하일 때이다. 원발성 오십견과 속발성 오십견 오십견은 저절로 생길 수 있고 상완와관절에 어떤 손상이나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한다. 원발성 오십견 서서히 발생 보통 아프고 난 후에 발생하여 통증은 점차 줄어들고 관절 가동범위의 제한이 오게 되어 유연성.. 2022. 1. 23.
[스포츠재활]어깨 탈구,탈골 - 상완와관절의 탈구 상완와관절의 탈구 상완와관절의 탈구 상완골두가 견갑관절순와(glenoid labral fossa)에서 어긋나며 발생 모든 탈구의 50%를 차지하며 대부분은 전방탈구 후방 탈구는 상완와관절 탈구 중 1-4.3%에 해당된다. 직접적인 외상에 의한 탈구 중 85-90%는 재발된다. 방사선 검사상 쉽게 발견된다. 전방탈구 전방탈구 원인과 증상 외전, 외회전, 신전 복합력으로 인해 견갑골관절와(glenoid cavity)에서 상완골두가 빠지는 상태이다. 관절낭과 인대, 조직이 과열 상태이다. 회전근개의 과열로 인한 출혈 발생한다. 관절순의 과열로 유착 발생한다. 상완신경이(brachial nerve)이나 혈관이 손상된다. 회전근개의 파열된다. 아탈구(subluxation) 이두박근 건(bicipital tendo.. 2022. 1. 19.
[스포츠 재활] 견관절 손상의 종류와 치료방법(쇄골골절, 흉쇄골관절염좌, 견봉쇄골관절염좌) 쇄골 골절 쇄골은 몸통의 힘을 팔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견관절의 움직임과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쇄골 골절은 접촉성 스포츠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골절로 쇄골의 외측 1/3 지점에서 흔하게 일어난다. 손상 시 신경과 혈관 손상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재활 시 합병증에 유의하여야 한다. 직접적인 외상과 간접적인 외상 간접적 외상 팔을 뻗힌 상태로 떨어져 손상된다. 직접적 외상 하키 등과 같이 막대기를 이용하는 스포츠에서 어깨 쪽에 드물게 발생된다. 재활 과정 손상 후 8자 붕대법(figure 8 bandaging)을 이용하여 약 6-8주간 고정한다. 고정 후에 가능한 한 빨리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관절 가동화 운동을 시작한다. 삼각근, 상승모근, 대흉근을 강화시키면서 신경근육 조절 운동을 한다...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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